아기 갖기 어렵다고요? 한방 치료 도와드려요
부산시, 난임 한방치료 지원 125명→250명 2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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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부산시한의사회가 아기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는 난임 한방치료를 돕는다. 부산시는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치료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 125명에서 올해 250명으로 대폭 늘린다. 난임 여성의 건강을 돌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난임 한방치료 지원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시한의사회가 16개 구·군과 협약을 맺어 시행할 예정. 지원 대상자는 부산에 사는 만 38세(1977년 1월1일 이후 출생) 이하, 소득률 150% 이하 가정의 난임 여성들이다. 이들은 부산시한의사회가 지정한 한의원에서 3개월 간 맞춤식 한약투여와 침구치료, 정기적인 상담 등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치료를 받는다. 치료 후에는 6개월간 지속적으로 임신 여부를 관찰하는 검진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난임 한방치료 사업에 참여한 여성 125명 가운데 27%가량이 임신에 성공했다. 올 7월 첫 출산을 앞둔 여성도 있다.
난임 한방치료 사업 참여 희망자는 부산시한의사회 상담전화(051-466-5966~7)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5-01-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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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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