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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품은 꿈・희망・상상

‘어쩌다 꾼 꿈’ … 시립미술관, 19일~내년2월8일

내용
김다영 'LOVE'.

시립미술관(관장 조일상)이 ‘어쩌다 꾼 꿈’ 展을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8일까지 연다.

회화, 설치 작품 80여점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는 꿈에 대한 세대간 소통을 시도하고,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상상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깃든 전시다. 때문에 현장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체험활동-어쩌다 꾼 꿈’, ‘호상근재현소-언제든지 웰컴히어’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호상근재현소-언제든지 웰컴히어’는 1:1로 꿈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작가가 그림을 그려 영상으로 재현, 전시한다.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상별 꿈별, 꿈꾸는 다락방, 별난 동물원 등 7개의 프로그램이다. 같이 그림 감상을 하거나 미술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부터 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art.busa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470-4205, 4246)

작성자
박성미
작성일자
2014-12-2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6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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