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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부산 도시브랜드 크게 빛났다!

국제회의도시 위상 드높이고, 아세안과 신뢰·교류 확대

내용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로 부산 도시브랜드가 크게 빛났다.” 국내외 언론과 아세안 정상들은 지난 11∼12일 해운대 벡스코·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린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역대최고라는 극찬과 평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부산이 2005년 APEC정상회의 이후 또 한 번 대형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도시위상을 한껏 드높인 것이다.

지난 10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와 가진 면담 모습
부산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로 도시브랜드를 크게 빛냈다. 2005년 APEC정상회의 이후 또 한 번 대형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도시위상을 한껏 드높였다(사진은 지난 10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와 가진 면담 모습).

부산은 정상회의를 성공 개최, 대한민국과 아세안의 신뢰 및 교류를 선도하는 도시 이미지를 드높였을 뿐 아니라 부산 기업과 대학, 민간 분야의 아세안시장 진출 확대까지 든든하게 구축했다는 평가. 부산은 회의개최로 655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경제효과 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 APEC정상회의 이후 최대 고위급 행사를 성공 개최해 도시 브랜드 향상이라는 부수적 성과도 올렸다.

개최 도시 수장인 서병수 부산시장의 부산 세일즈도 돋보였다는 평가. 정상회의 기간 서 시장은 훈 센 캄보디아 총리, 응우옌 떤 중 베트남 총리,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개별 면담을 갖고 각 분야에서 상호간 우호 증진 확대를 약속했다. 아세안 각국 정상과의 개별 면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미얀마, 브루나이의 상공회의소 대표들과는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부산 세일즈도 활발하게 펼쳤다.

부산시는 회의개최를 통해 확보한 아세안과의 네트워크를 활용, 경제 분야를 넘어 문화·관광 교류에까지 폭을 넓혀나간다는 전략. 포스트 사업을 통해 아세안 국가와의 실질적 교류 관계를 더욱 넓혀 나가기로 했다.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오는 2020년까지 대한민국과 아세안의 교역량을 2천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구상 등을 담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미래비전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지난 12일 폐막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부산 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12-1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59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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