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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생활상 담은 입체작품전

내용

영도대교 도개 1주년을 맞아 영도대교 입체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 코레일부산경남본부는 오는 5일까지 부산역 2층에서 ‘영도대교 1주년 기념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도 이야기’를 주제로 ‘영도 토박이’ 허병찬 작가가 다리 주변 시민들의 생활상을 입체 조형물로 표현한다. ‘도개된 영도다리’, ‘기억의 풍경’, ‘건어물 가게에서’ 등 다양한 컨셉의 전시작품을 선보일 예정. 영도대교는 지난해 11월 개통한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영도다리 도개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영도다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근대역사 골목투어 등을 진행하며 체험형 관광상품을 제공하고 있다.(780-2174)

작성자
문지영
작성일자
2014-12-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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