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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세계 정보통신기술의 중심

ITU전권회의 참가자 인터뷰 …하마둔 투레 ITU사무총장

내용
하마둔 투레 ITU사무총장
사진제공·부산일보

"부산은 이미 세계 정보통신기술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전 세계인들이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꿈, 희망을 부산에서 확인하고 있다. 부산 전권회의는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됐다. 부산시와 부산시민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하마둔 투레 ITU사무총장〈사진〉이 밝힌 부산 예찬론이다. 투레 ITU사무총장은 ITU전권회의를 위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인사들이 부산의 회의 준비에 크게 감동하는 한편, 서병수 부산시장의 회의 지원에도 감사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ITU대학' 설립 등 '포스트 ITU사업'을 준비하는 서 시장의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 깊다며 회의 폐막식 날 채택할 '부산선언'은 앞으로 4년간의 ICT 정책과 관련해서 매번 언급될 것인 만큼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레 사무총장은 "세계적 이슈인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환경, 에볼라 같은 지구촌 전체 문제 해결의 도구로 정보통신기술의 활용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ICT의 혜택을 세계가 함께 나누는데 ITU가 중심 역할을 하고, ITU의 중심에 부산이 있다는 점에서 부산시민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말리 출신인 투레 사무총장은 지난 2007년 1월 사무총장으로 처음 선출됐다. 2011년 1월 재선해 이번 부산 회의까지 4년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투레 사무총장에게 명예부산시민증을 수여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10-29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5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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