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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플 땐 나무병원서 무료치료를

내용

나무가 아플 때 나무병원에서 무료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지난달 25일 공립 나무병원〈사진〉 문을 열었다.
공립 나무병원은 기존 수목관리와 병해충 상담센터 역할을 한 단계 향상시킨 것. 그동안 수목 병해충 진단은 물론 수목생리, 생태, 식재 등 수목에 관한 기술을 축적해온 사업소의 전문가들이 의사 역할을 한다.
나무병원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 등의 수목 병해충 관리와 전문적 진료를 수행하는 1차 진료기관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 중앙과 다른 시·도 국·공립나무병원과 정기적으로 기술을 교류해 정확한 방제와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

작성자
장혜진
작성일자
2014-10-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49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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