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BIFF 개막식 사회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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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문소리와 일본의 와타나베 겐이 선정됐다.
와타나베 겐은 일본의 국민배우로 세계 영화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다. 문소리는 남편인 장준환 감독과 함께 개막식 사회를 본 이후 두 번째 개막식 사회자로 이름을 올렸다.
- 작성자
- 박성미
- 작성일자
- 2014-08-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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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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