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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향토기업 제품 애용, 열기 뜨겁다

기업·시민사회단체 참여 잇따라…부산 곳곳서 참여 캠페인 펼쳐

내용

부산 향토기업 제품을 더 많이 애용하자는 시민 참여 캠페인 열기가 뜨겁다. 기업에서부터 노동단체, 시민사회단체로까지 참여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부산 향토기업 제품을 더 많이 애용하자는 시민 참여 캠페인 열기가 뜨겁다(사진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세정, 대선주조 등 향토기업과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부산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 입구 광장에서 '향토기업 애용 대시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부산은행

부산 최초로 향토기업 살리기에 나섰던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는 기업·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23∼24일 이틀간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 입구 광장에서 ‘부산경제 살리기를 위한 향토기업 애용 대시민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향토기업인 부산은행, 세정(인디안), 파크랜드, 기린, 대선주조를 비롯해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등이 참여해 힘을 더했다.

한국노총 부산본부와 참여 향토기업, 시민사회단체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념품과 전단지,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향토기업이 만든 제품을 알리고 이들 제품을 더 많이 애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캠페인 활동과 동시에 15만 조합원과 그 가족이 서로의 제품 애용을 장려하기 위한 지속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12일에는  본부 대강당에서 산하 노동조합과 '향토기업 상생 협약식'을 열기도 했다.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서는 모든 시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노총과 시민사회단체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주도적으로 향토기업 제품 이용 캠페인을 벌이는 만큼 보다 많은 부산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와 대선주조, 그린조이, 부산우유, 비락, 흙표흙침대 등 9개 향토기업도 지난달 26일 'Together, Busan' 협약식을 갖고 향토기업 제품 애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07-2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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