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어프리 영화' 작가·PD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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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는 '베리어프리 영화' 전문 작가와 프로듀서(PD)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베리어프리 영화란 기존 영화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자막과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을 추가해 만든 영화. 교육 참가 접수 오는 22일까지. 모집인원 전문 작가과정 15명, PD과정 10명이다.(720-4754)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4-07-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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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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