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통하는 우리가족' 교육
- 내용
-
남구 장애인복지관은 다음달 5일 오전 10~12시 '가족의 의사소통법'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아동과 청소년 양육 가정 학부모 20명 대상. 박노해 부산아동청소년 상담센터 원장이 장애아동·청소년 가정 양육 스트레스를 덜고 효과적인 자녀와의 소통법을 강의한다.(626-6990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4-05-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631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