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통일 이후 독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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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4시 부산글로벌센터 강의실에서 제2회 글로벌 토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다니엘 니어링 부산대 국제학부 교수가 '재통일 이후의 독일(1990-2014)'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영어로 강연한다.
독일 출신인 다니엘 니어링 교수는 이날 강연회에서 △독일의 재통일과정과 재통일이 독일사회에 가져온 결과 △현재 통일된 독일사회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 참가 신청 오는 30일까지.(668-7901)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4-05-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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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3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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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호-공동채용정보.gif (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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