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물 맞고 … 반갑다, 부산시민공원
특집/부산시민공원 화보
- 내용
부산시민공원이 지난 1일 개장한 이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심 속 푸른 공원으로 매일 수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광장 분수와 물놀이 마당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산책길과 잔디광장은 산책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10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부산시민공원이 하하호호 즐겁다.
푸른 옷으로 갈아입은 부산시민공원. 97만 여 그루의 나무들이 푸른 잎을 드리우고 있다.매일 밤 경관 조명을 밝히고 화려한 물줄기를 선보이는 '하늘 빛 폭포'.부산시민공원 곳곳에 조성한 꽃밭.터널분수 밑을 지나는 시민들.부산시민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
- 작성자
- 글·조현경/사진·문진우
- 작성일자
- 2014-05-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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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2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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