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킨 공중선 신고 1588-2498
- 내용
부산시내 도로와 주택가에 거미줄처럼 엉킨 공중선을 발견했을 때 전화 1588-2498로 신고하면 된다.
부산광역시·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공중선 민원 콜센터'를 운영한다. 콜센터로 민원이 접수되면 14일 안으로 정비추진단이 현장 확인 후 긴급정비 처리결과를 다시 민원인에게 알려준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법정공휴일 제외.(02-2015-9148)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4-0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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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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