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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03호 전체기사보기

좋은 일자리 창출·서민생활 안정 역점

내년 예산안 주요특징과 분야별 중점 투자내용

내용

내년 예산안 주요특징

부산광역시 내년 예산은 건전 재정 강화를 위한 채무목표관리제 도입,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 노인기초연금 도입과 취약계층 지원 같은 맞춤형 복지실현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내년 사회복지 분야에 총 예산의 3분의1 이상을 쓴다. 사회복지·보건 예산이 2조 8천553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4%를 차지하는 것. 내년 예산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올해 전체 예산 대비 30.4%로 처음 30%를 넘어선 데 이어 내년에 대폭 늘렸다. 내년 7월 기초연금 도입에 따라 기초노령연금을 확대하고 영유아 무상보육을 전면 실시한다. 기초노령연금은 올해(3천110억원)보다 1천831억원이 많은 4천941억원을 배정했고, 영유아 무상보육료는 2천825억원에서 2천892억원으로 67억원을 늘려 지원한다.

내년에는 그 동안 예산 순위에서 밀렸던 전포로~하마정 간 도로 개설(110억원), 태종로 확장(23억원), 회동동 화물차고지 조성(169억원) 등 주민 숙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립박물관 수장고 건립비 34억원도 배정했다.

신규사업도 의욕적으로 시작한다. 레이저 가공기술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25억원),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건립(10억원), 강변대로 생태문화 휴게공간 조성(15억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11억원), 아시아영화학교 설립 및 운영(36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 분야별 중점 투자내용

부산시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과 맑고 깨끗한 생태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쏟는다. 시민 모두의 따뜻한 복지실현에도 적극 나선다.

1)일자리 창출형 경제산업 육성=5대 핵심 일자리 창출사업에 4천853억원을 배정했다. 올해보다 197억원을 늘린 것. 선도기업 및 전략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717억, 서민복지형 일자리 창출에 2천641억,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취업지원에 265억원을 배정했다.

2)문화관광 도시 조성=오페라하우스 설계비 46억원을 반영했다. 시립미술관 전시관건립(45억) 및 부산현대미술관 건립(35억)에 나선다. 영상문화 중심도시 위상강화를 위해 아시아 영화학교를 운영하고(36억), 생활체육·해양스포츠 같은 시민친화형 체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3)따뜻한 복지실현=기초노령연금, 영유아 무상보육, 장애인 연금대상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생활안정에 힘을 쏟는다. 중증 장애인 연금대상을 소득하위 70%까지 늘리고, 어린이집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145억)에 힘을 쏟는다.

4) 도시재생사업 지속 추진=산복도로 르네상스(107억), 강동권 창조도시 조성(50억), 행복만들기(47억)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낡은 공공임대 아파트 시설개선(5억), 저소득주민 주거환경 정비(38억), 폐가철거 및 햇살둥지사업(26억)도 적극 추진한다.

5)맑고 깨끗한 생태도시 조성=연지근린공원(33억), 사상근린공원 조성(10억) 등 도심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해운대수목원(71억), 도시 숲 조성(130억) 같은 녹색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는다. 초량천, 부전천 등 생태하천 복원이나 자연형 하천정비사업도 편다.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3-11-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0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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