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 대신 가래떡!
‘농업인의 날’ 부산시, 가래떡 나눠줘
- 내용
부산광역시와 (사)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는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의 날'인 11월 11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는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공무원 20명과 네트워크 회원 70명은 이날 오전 7시~9시 부산시청, 부산대, 해운대 관광고, 화명고 앞에서 공무원·시민·학생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가래떡 8천여개를 나눠줬다.
부산시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가래떡의 날'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줬다(사진은 11일 아침 부산시청 1층 홀에서 가래떡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농업인의 날'은 지난 1996년, 정부가 지정한 기념일. 11월 11일의 숫자 11(十一)을 한자로 바꿔 합치면 '흙 토(土)'가 된다는 의미로 이날을'농업인의 날'로 정했다. 농업이 국민경제의 바탕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자부심을 북돋아주기 위해 제정했다. 농림축산부는 농업인의 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가래떡의 날'로 지정, 지자체와 함께 매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광진 농축산유통과장은 “가래떡의 날 홍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빼빼로 대신 가래떡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3-1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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