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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불꽃’ 첫 선…8만발 불꽃 역대최대

전쟁·재건·극복·재도약…부산 50년 스토리 연출
□ 올 불꽃쇼 어떻게

내용

올 부산불꽃축제의 메인행사인 부산멀티불꽃쇼는 어느 해보다 화려하고 장엄한 불꽃향연을 펼친다. 직할시 승격 50년을 축하하는 축포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직할시 승격 50주년 축하메시지를 담아 어느 해보다 화려하고 장엄하게 펼쳐진다(사진은 방현혁 씨의 올 부산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선작).

올해 불꽃쇼는 '부산의 눈을 통해 본 부산'을 주제로 1시간 동안 총 8만발의 불꽃과 레이저, 조명, 음악 등으로 부산의 역사와 미래를 표현한다. 먼저 '50년의 역사, 50년의 부산사랑'을 주제로 한 화려한 프롤로그로 불꽃향연을 시작한다. 이어 지난 50년을 시대별로 전쟁, 재건, 혼돈, 극복, 재도약 등 5막으로 구성한 멀티불꽃쇼를 40분간 펼친다. 숨 막히는 멀티불꽃쇼 후에는 2분간 불새가 날아다니는 가운데 프러포즈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8분간 희망찬 부산의 미래를 표현한 장엄한 그랜드 피날레로 막을 내린다.  

올해는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이 대거 등장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컬러 '이과수 불꽃'.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지대에 있는 이과수폭포를 불꽃으로 연출한 것으로, 광안대교 1km 구간에서 초록·빨강·노랑 불꽃이 폭포처럼 떨어지며 바다를 삼색으로 물들인다. 부산불꽃축제의 대명사 '나이아가라 불꽃'도 한층 웅장한 불꽃쇼를 연출한다. 국내 최대 25인치 타상연화인 '대통령 불꽃'도 색상을 다양화해 더욱 화려하게 가을하늘을 밝힌다. 6~16인치 중대형 타상연화를 대거 보강하고, 불새 7마리의 비행시간을 늘려 광안리 밤하늘을 환상의 세계로 몰아간다.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3-10-1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99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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