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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힘드세요? 이 강연 한번 들어보세요

12일 부산시청서 ‘희망을 이야기하다’ 강연
13일 서면 도시철도역 ‘희망을 달리다’ 캠페인

내용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철권)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희망 프로젝트'를 주제로 생명존중 강연과 캠페인을 벌인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는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생명존중 강연회'를 연다.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생명존중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자살예방교육을 한다. 이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강연을 진행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다채로운 방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양재진 원장이 '희망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 서면 도시철도 지하광장에서 '희망을 달리다' 자살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 희망 나무 심기 등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호국 부산시 복지건강국장과 김철권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장은 지난 5일 사직야구장에서 '희망을 마주하다'를 주제로 시구와 시타 행사를 가져, 야구 관람객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병구 부산시 보건관리과장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생명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이 기념행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희망 프로젝트'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사진은 오는 12일 부산시청에서 여는 ‘희망을 이야기하다’ 강연 포스터).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3-09-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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