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593호 전체기사보기

부산의료원, 여성·학교폭력 지원센터 문열어

내용

성·가정·학교폭력에 시달린다면 여성·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산의료원·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8일 부산의료원에 여성·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성·가정·학교폭력, 성매매 피해자들은 여러 곳을 다니지 않아도 이곳에서 경찰조사와 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다. 24시간 3조 2교대로 운영하며, 센터장 1명, 여경 4명, 상담사 3명, 간호사 1명이 근무한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시책 사업으로 부산시와 경찰청이 협력해 만든 피해자 지원센터로, 부산에는 서구 동대신동에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1곳이 더 있다.

작성자
장혜진
작성일자
2013-09-0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93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