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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요 부산! 관광·쇼핑 기대돼요!”

부산그랜드세일 현장
그랜드세일 시작하자마자 외국인 관광객 발길 북적
공항에서 환영 행사 열고 관광지도·할인쿠폰 제공

내용

“광안대교의 황홀한 야경에 세계최대 백화점 쇼핑까지, 정말 설렙니다.”

부산그랜드세일 기간(9월1일∼10월10일)을 맞아 '쇼핑·관광천국' 부산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부산광역시·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쇼핑객 환영행사를 펼치며, 관광·쇼핑안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4시30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는 레드카펫이 깔렸다.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것. 부산관광공사 직원과 투어버디 자원봉사자 60명은 환영카드섹션과 노란색 풍선을 힘껏 흔들며 "웰컴 투 부산"을 외쳤다.

부산관광공사 직원과 투어버디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환영행사를 열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할인쿠폰북 등을 나눠주는 모습
부산그랜드세일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사진은 부산관광공사 직원과 투어버디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환영행사를 열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할인쿠폰북 등을 나눠주는 모습).

부산은 이를 시작으로 부산최대 쇼핑·관광축제인 '2013 부산그랜드세일'에 들어갔다. 김해국제공항,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같은 부산관문과 길목에는 국내외 관광객을 환영하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가이드북 같은 홍보물을 비치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에어부산을 타고 온 일본인 관광객 150명에게 색동지갑, 부산관광지도, 그랜드세일 할인쿠폰북 등을 선물했다. 첫 번째로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 히비노 료 씨에게는 부산-일본 왕복 에어부산 항공권과 3만원을 충전한 외국인 쇼핑카드 '코리아 패스 부산카드' 등을 선물했다. 부산 방문이 9회째라는 그는 "환영행사에 감사할 뿐이다"며 "부산에 머무는 동안 자갈치에서 싱싱한 생선회를 맛보고, 신세계 백화점에서 쇼핑할 것"이라며 '스고이'를 연발했다.

친구 4명과 함께 2박3일 부산여행을 온 말레이시아 대학생 파틴 아이나 씨 일행은 김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서둘러 해운대로 향했다. 예약해 둔 해운대 헬로우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푼 이들은 1분1초가 아깝다며 해동용궁사로 발길을 옮겼다. "말로만 듣던 해동용궁사를 드디어 볼 수 있게 됐다"며 행복한 미소를 한껏 지어보였다.

부산시·부산관광공사는 10월1∼7일까지 중국 황금연휴 국경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오는 30일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펼칠 계획.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는 다채로운 환영이벤트를 연다.

김병기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그랜드세일은 단순히 물건을 할인하는 행사가 아니라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을 제대로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쇼핑·관광 큰 축제"라며 관광객이 좋은 추억을 가져 갈 수 있도록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그랜드세일은 다음달 10일까지 펼쳐진다. 올해부터 외국인뿐 아니라 부산시민 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 '통 큰 할인'을 즐길 수 있다. 부산 주요 관광지 호텔·면세점·음식점과, 공연, 크루즈, 카지노 등이 업소별로 5∼70% 할인한다. 할인쿠폰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www.bto.or.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문의:부산관광공사(780-2177)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3-09-0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9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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