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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팔 걷었다

무역사절단 보내고 국제전시회 참가…해외바이어초청 상담회 열고 홍보 동영상 제작

내용

부산광역시가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국제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부산의 수출 주력품목인 자동차와 선박 수출 급락과 최근의 엔저 현상 등으로 부산기업의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무역사절단 파견 = 지난 5월 발효한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신흥 유망 시장을 공략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는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중 동유럽(터키·폴란드)에 10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 통로를 발굴할 방침이다. 또 자동차부품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11월 중 자동차 부품 10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일본 나고야에 파견한다.

□국제전시회 참가 = 하반기에 열리는 국제산업전시회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12월 4~7일 열릴 ‘자카르타 산업기계전’에 대구·경남·경북과 합동으로 대규모 한국관(20개 부스)을 꾸려 참가한다. 또 11월13~15일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조선해양 전시회’에 부산관을 설치해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 해양플랜트 업체와 함께 참가한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노동력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2억4천만명에 달하는 인구와 건설경기 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유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ASD·AMD(8월) △아부다비 석유·가스산업전(UAE 아부다비 11월) △태국 국제기계전시회(방콕 11월) △베트남 국제 점포산업전 및 프랜차이즈 쇼 2013(호찌민 11월) △중국 상하이 조선전시회(12월) 등 다양한 국제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유망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10월에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권 상담회(20개 업체)’와 ‘미주 등 해외 빅바이어 초청상담회(150개 업체)'를 연이어 개최하고 개별 유력 바이어 초청상담회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기타 신규수출지원 사업 = 수출지원 중소기업의 체계적 이력관리와 해외마케팅 활동에 따른 사후 성과분석 및 통계관리를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달부터 구축에 들어가면 올해 안에 완료되고 내년부터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재정적 어려움을 감안해 수출기업 외국어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제작비의 70%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3-07-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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