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할린 교류 세미나
- 내용
부산광역시는 다음달 3일 오후 7시 부산글로벌센터 강의실에서 부산-러시아 사할린 교류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임 엘비라 러시아 사할린국립대 한국학과장과 동포 대학생 5명이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주제발표 내용은 △사할린동포 거주현황 △한국어의 중요성 △사할린 우리말 방송국 설립 역사와 역할 등이다. 세미나 참가희망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한-러협력센터(668-7907)로 신청하면 된다.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3-06-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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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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