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공부 돕고 영화홍보할 사람∼
부산국제교류재단·영화의 전당
- 내용
외국인에게 한국어 공부를 도와주거나, 각종 영화 홍보 활동을 해볼 서포터즈 없나요?
□부산국제교류재단=외국인에게 한국어 공부를 도와줄 ‘한국어 학습 서포터즈’<사진>를 모집한다. 부산에 살고 대학생 혹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외국인이 어려워하는 한국말 읽기와 쓰기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다. 활동기간은 다음달 15일~12월14일 오전·오후로 나눠 활동한다. 참가접수는 오는 28일까지.(668-7906)
□영화의 전당=영화의 전당의 공연이나 영화 소식을 널리 홍보할 ‘영화의 전당 서포터즈’를 뽑는다.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로 영화의 전당 영화의 전당 소식을 알리고, 사진촬영, 홍보 아이디어 제안과 같은 활동을 펼친다.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활동은 다음달 4일~12월27일. 참가접수는 오는 21일까지.(780-6000)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3-06-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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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8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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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호-공동채용정보.gif (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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