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시지가 전년비 4% 올라
- 내용
부산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4.00% 올랐다. 국토교통부의 개별공시지가 발표에 따르면 시·도별 상승률은 세종시가 47.59%로 가장 높고 부산은 4.0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지역 최고지가는 전년도와 동일한 부산진구 부전동 대지 ㎡ 당 가격이 2천 3백만원이며, 반면 최저가도 금정구 오륜동 임야로 ㎡ 당 가격이 548원을 기록했다.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7월1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문의:토지정보과(888-2814)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3-06-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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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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