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전통·현대 무용, 공연 무료로 본다
다음달 4·5일 두 차례
- 내용
매혹적인 중국 상하이 전통·현대 무용과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4·5일 두 차례 시민초청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다음달 4일 오후 7시30분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 다음달 5일 오후 7시30분 영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이날 공연은 상하이희극대학 청년무용단과 상하이시면대학 음악학원에서 중국전통과 현대무용, 현악연주, 성악(벨칸토와 중국전통)을 선보인다. 입장권은 사전 전화접수(668-7900) 또는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668-7900, 519-5665, 419-5571~4)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3-05-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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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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