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아리랑 들려주는 화요공감무대 24일 공연
- 내용
국립부산국악원은 제115회 화요공감무대를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소극장(예지당)에서 연다.
'민속풍류'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우리 전통 민요 '아리랑'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북한 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을 연주한다. 민속음악연구·연주단체인 한국민속음악연구회가 출연한다. 전석 6천원. (811-0040)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3-04-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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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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