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전기뱀장어’ 초청 하그콘 서른세번째 무대
- 내용
부산문화회관은 모던 록 밴드 '아침'과 '전기뱀장어'를 초청, 하늘아래 그 콘서트 서른세번쩨 무대를 갖는다.
'전기뱀장어'는 2009년 첫 번째 EP '충전'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아침(achime)'은 권선욱(보컬·기타), 김수열(드럼), 이상규(기타), 김정민(베이스), 김경주(키보드)로 구성된 5인조 모던 록밴드다.
같은 장르의 음악을 하고 있는 '전기뱀장어'와 '아침' 두 밴드의 각기 다른 개성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늘아래 그콘서트 '아침, 전기뱀장어' 19일 오후 8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전석 3만원. (607-605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3-04-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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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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