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표현한 사랑의 설레임
- 내용
- 조강남 '캔디걸'.
롯데갤러리 광복점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현대 미술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 'Be My Sweetheart'전을 열고 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전시는 10명의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초콜릿 패키지 작품이 함께 출품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여작가는 김병진, 박형진, 변대용, 손현수, 이민혁, 이소연, 장형선, 조강남, 황주리.
전시기간 오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10층 롯데갤러리.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3-03-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568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