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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가파른 증가세
1월 사상최대…올해 안 포화상태 맞는다

지난해 대비 13.7% 증가… 올해 465만 명 육박할 듯
정부 예상보다 2년 빨라… 가덕신공항 추진 서둘러야

내용

김해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지금 추세라면 올해 안에 김해공항이 전격 포화상태를 맞는다. 새 정부가 '가덕신공항' 추진을 서둘러야 한다는 부산 주장이 한층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부산광역시·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1월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38만8천506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34만1천785명)에 비해 13.7% 급증했다. 김해공항의 1월 이용자 수는 개항 이래 국제선 이용객 월 단위 실적으로는 사상 최고치다.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추이:2009년 232만명에서 가파른 상승세로 2013년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46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화강세와 겨울방학 수요증가, 동남아 해외여행이 증가한 데다 신한류 열풍으로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는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일본인 관광객이 13만184명으로 18.1% 급증했다. 동남아인 여행객도 16.8% 늘어난 18만4천577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양주(16.8%), 유럽(11.6%)도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6만7천994명으로 0.6% 감소했다. 올해 춘절(설)이 지난해와 달리 2월이어서 중국인 부산방문이 일시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2월에도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연휴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역대최고였던 이용객 수 420만5천639명을 넘어 국제선 포화 마지노선인 450만명을 돌파할 전망. 김해공항이 정부 예상치인 2015년 450만명보다 2년 빨리 포화상태를 맞는 것이다. 항공전문가들은 올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46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부산시민단체는 이에 따라 '가덕신공항'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운 박근혜 대통령이 서둘러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가덕도가 최적지라면 가덕도로 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가덕도가 신공항 최고입지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외부전문가 용역'을 먼저 시행해줄 것을 강력 촉구하고 있다.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3-03-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6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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