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낳아 주세요”… 출산장려 캠페인
어린이집서 창작극 공연…그림그리기·동화대회도
- 내용
“혼자는 외로워요. 귀여운 동생을 낳아 주세요.”
부산광역시가 출산장려를 위해 ‘동생을 낳아 주세요’ 캠페인을 펼친다. 자녀 한명보다는 둘, 셋이 낫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캠페인은 여러 자녀의 중요성을 강조한 창작극 공연과 부대행사 등으로 연중 계속한다. 창작극은 부산시 주요행사 때 무대에 올리는 것을 비롯해 구·군과 어린이집을 돌며 선보인다. 시는 이달 말까지 40분 분량의 ‘동생을 낳아 주세요’ 시나리오를 공모, 공연극단 선정과 공연준비에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30회 이상 무대에 올릴 계획. 시는 또 작품을 CD에 담아 시내 어린이집에 배부키로 했다.
시는 이와 별도로 어린이집 유아, 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생’ ‘가족’을 주제로 한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와 동화구연 경연대회도 연중 펼치며 출산분위기 조성에 온 힘을 쏟기로 했다.
김희영 부산시 출산보육담당관은 “집에 형제나 자매가 있다는 것은 언제나 놀이친구가 될 수 있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는 큰 힘이 된다” 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출산보육담당관실(888-3092)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3-02-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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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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