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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오토닉스, 양산 갔다 다시 부산으로

석대 신사옥 기공, 내년 2월 완공…산업용 센서제어기기 국내 1위

내용

국내 1위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기업 (주)오토닉스(대표이사 박환기)가 부산으로 돌아온다. 오토닉스는 지난달 30일 해운대구 석대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신사옥 기공식을 가졌다. 오토닉스 신사옥은 1만7천56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1998년 경남 양산으로 이전했던 향토기업 오토닉스가 해운대 석대 도시첨단산단에 신사옥을 지어 내년 옮겨온다(사진은 지난달 30일 열린 신사옥 기공식 모습).

신사옥에는 경남 양산 본사와 주력 생산라인을 비롯해 제어계측 연구소 등이 입주 예정이다. 자동 창고시스템을 설치해 물류 및 배송 등의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또 세미나실을 마련해 고객대상 무상기술교육과 세미나 등을 통해 서비스의 품격과 질을 높일 방침이다.

1977년 부산서 창립한 오토닉스는, 사세 확장에 따라 1998년 경남 양산 웅비공업단지로 이전했다. 지난해 매출은 1천160억원, 임직원 수는 930명(해외 320명)여명에 이른다. 중국 절강성의 중국 법인과 공장을 비롯해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법인 및 지사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오토닉스는 산업자동화용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시스템 등 4개 부문 총 6천여 종의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1984년 국내 최초의 디지털 카운터 개발을 시작으로 산업자동화용 센서, 제어기기시장에서 제품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 2011년 업계 최초로 3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오토닉스 박환기 대표는 이날 기공식에서 “신사옥 건립을 계기로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2020년까지 산업자동화 분야 ‘글로벌 톱 10’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3-02-0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6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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