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시민대책위 발족
- 내용
'부산 도시철도 안전 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 6일 발족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총 2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회의를 가졌다.
시민대책위원회에는 경실련 등 시민단체 대표, 부산대·한국해양대·동의대 교수, 코레일 기술자, 철도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2-12-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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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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