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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체납세 강력징수 나서

내용

부산광역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 단속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를 체납차량 번호판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일선 자치단체와 함께 300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한다.

특히, 매주 화요일은 주택가를 중심으로 야간(오후 6~10시)에 번호판 떼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회 이상 체납차량 중 일명 대포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문의 : 세정담당관실(888-4881)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12-10-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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