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부산선수단 결단
10월11~17일 대구서 열전
- 내용
제93회 전국체육대회가 다음달 11~17일 대구시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선수단은 선수 1천204명, 임원 388명 등 총 1천592명이 참가한다. 부산선수단은 지난 21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결단식을 갖고, 전국체전 상위권 도약을 다짐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17개 시·도 2만8천여명이 참가, 고등·대학·일반부 45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부산시체육회는 올해 전국체전 상위권 진입을 위해 우수선수와 실업팀을 보강했다.
※문의 : 체육진흥과(888-2676)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2-09-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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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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