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교생 대상 '조선통신사' 무료 강좌
- 내용
(재)부산문화재단 조선통신사역사관은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인 영향을 살펴보는 '토요 조선통신사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재미있는 조선통신사 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음달 8·15·22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부산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조선통신사역사관(동구 범일동)에서 열린다. 강좌내용은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의 시작(8일) △조선통신사와 연행사(15일) △조선통신사와 왜관(22일) 등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각 주제별로 선착순 48명씩 모집한다. 참가비 무료.(660-0005)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2-08-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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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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