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자국문화·부산생활기 들어볼까요?”
부산국제교류재단, ‘글로벌 토크’ 운영… 6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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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에 사는 외국인이 자국문화와 부산 생활기를 부산시민과 함께 외국어로 터놓고 이야기하는 ‘글로벌 토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6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8·15·22·29일) 오후 2시~3시30분 부산글로벌센터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첫 토크는 다음달 8일 일본 후쿠오카 현 지방공무원으로 현재 휴직 중인 후지노 카즈나리 씨가 맡는다. 50대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부산은 찾은 후지노 카즈나리 씨의 부산생활기와 인생담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 참가희망자는 일본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민으로 선착순 15명.(668-7900)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2-05-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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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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