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낙동강변 걷고 경품 받아가세요”
20일 오전 10시30분 삼락생태공원서 시민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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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회장 박희채)가 오는 일요일인 20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낙동강변 시민걷기대회’를 연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해 최근 생태공원으로 변신한 낙동강둔치를 직접 걸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받고, 오전 10시30분 삼락생태공원 시계탑에서 개회식을 연다. 시민 1천500여명이 참가할 예정.
낙동강변 시민걷기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사진은 삼락생태공원에서 자저거 타기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참가자들은 이날 삼락생태공원 시계탑에서 출발, 낙동강 둔치, 갈대숲, 국궁장,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돌아 시계탑으로 돌아오는 6km를 걷는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LED TV, 자전거, 디지털 카메라, 선풍기, 믹서기, 헤어드라이기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
※문의:부산시생활체육회(500-1341)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2-05-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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