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엄마·아빠와 근대역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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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역사관은 다음달 2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근대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근대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다음달 12·19·20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답사는 행사일 오전 10시~오후 2시40분 △부산근대역사관 전시물 관람 △40계단 문화관 및 문화의 거리 방문 △백산기념관 방문 △부산타워서 부산측후소, 옛 부산역, 세관, 과거 영도 목장지역 확인하는 시간으로 코스로 진행한다. 코스마다 전문 역사해설가가 동행해 해당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개정 사회교과서와 연계해 답사경로 지도 그리기 학습을 추가했다.
답사비는 무료(단 학부모 용두산타워 입장료 5천원)이며, 참가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modern.busan.go.kr) 교육/행사란을 통해 하면 된다. 회당 40명(어린이 20명, 보호자 20명).(253-3846)
- 작성자
- 장헤진
- 작성일자
- 2012-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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