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사무총장-허남식 부산시장 만나
“부산, 전쟁폐허 딛고 감탄할 만큼 성장”
“UN기념공원 옆 UN평화기념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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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5대 항구도시로 발전한 부산이 정말 대단하다.”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에 참석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허남식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의 발전을 높이 평가했다.
반 총장과 허 시장은 30일 오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만나 환담을 가졌다. 반 총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이 도시 슬로건 그대로 다이내믹하게 발전해 놀랐다”며 “원조물품을 하역하던 부산이 세계 5대 항구도시로 발전한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부산의 경제 성장을 평가했다. 허 시장은 이에 대해 “부산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총회에 반 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이 30일 허남식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의 발전을 높이 평가했다(사진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가진 환담 모습).허 시장은 이어 “세계에서 유일한 남구 UN기념공원 옆에 UN평화기념관이 2013년 말 들어선다”며 “기념관이 전시를 준비할 때 UN과 협의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반 총장은 이에 대해 “UN기념공원을 참배했는데 대단히 감명을 받았다”며 “UN기념공원 일대가 UN평화문화특구로 지정된 사실을 알고 있고 반가운 일”이라고 답했다.
부산광역시는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 일대의 ‘UN평화문화특구’ 지정을 추진, 지난해 5월 정부로부터 지정을 받았다. 올해엔 지난 10월22일 ‘UN의 날’을 맞아 세계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제1회 UN평화대축전도 열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1-1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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