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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올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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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내용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및 시 산하 기관과 투자기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6대 의회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만큼, 올해는 각 상임위별 위원장을 주축으로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는 등 발로 뛰는 준비와 질의로 열기를 더했다. 민원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거나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발로 뛰는 감사’가 돋보였다. 다음은 14일부터 25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주요내용.

□ 기획재경위원회= 테크노파크와 부산발전연구원의 주먹구구식 운영 문제를 예산 자료에 대한 꼼꼼한 분석으로 파헤쳤고, 부산시가 12억여 원을 들여 시내 25곳에 구축한 무료 와이파이 존(무선인터넷 지역)이 어려운 접속방법과 잦은 시스템 오류와, 부산발전연구원들의 연구과제의 배분 기준이 모호한 점을 지적했고, 용호만 매립지의 특혜성 용도변경 문제와 관련해 과거 속기록 자료를 근거로 날카로운 질의에 나서 의미 있는 부산시 답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 행정문화위원회=부산국제영화제(BIFF) BIFF조직위원회와 (재)영화의 전당이 새로운 동반자로 거듭나기를, 부산시 미술품 취득 및 관리체계 개선을, 부산문화재단 ‘문화바우처 사업’의 적극 홍보와 부산시립예술단의 사무국 통합 운영을, 지역문화예술 육성을 위해 문화재단의 역할 개선을, 시티투어버스 운행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홍보방안 마련과 부산시의 실적 없고 중복되는 위원회의 관리감독 등의 지적에  위원회 관리부서와 정보공유하면서 중복되는 부분 없도록 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냈다.

□ 보사환경위원회=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최근 금품수수와 수도요금 불법 감면, 수도계량기 조작 사건 등의 비리발생 증가에 대해 질타하고, 해양환경관리법 개정으로 내년 1월부터 하수 찌꺼기를 바다에 버릴 수 없게 됐지만 강서구 생곡동 육상매립시설의 공정률은 22%에 머물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생곡폐기물 연료화 시설이 폐기물 감소로 정상 가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 창조도시교통위원회=주차장 부족이나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정책 수립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고, 서민밀집지역의 재래식(공동) 화장실 179개소 중 67곳의 개선을 촉구했다.

□ 도시개발해양위원회=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무와 배추에 대해 상장을 하지 않은 이유를,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행위에 대한 허술한 단속에 대해 지적했다.

낙동강사업준설토 처리 과정에서 상차비를 과다 지급과, 사하구 장림동 구제역 매몰지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철저한 현장 조사와 주민 인터뷰 내용 등을 증거로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 교육위원회= 부산의 초등학교에 여고사만으로 구성된 학교가 몇 군데 있으며 학생들에게 남성, 여성의 성교육 문제점을, 쌈지도서관 운영의 문제점을, 정서장애, 행동장애 학생들에 대한 대처방안이 있는지를, 평생학습 위해 도서관이 연구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11-11-2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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