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날엔 유쾌한 상상을
양소연 ‘힘겨운 날엔’전
- 내용
한국화가 양소연 개인전 ‘힘겨운 날엔’이 갤러리 봄 신진작가 지원전으로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 봄(부산진구 부암동)에서 열린다.
양소연 ‘즐겨라’. 장지에 채색.지난해 신라대 한국화과를 졸업한 양소연은 젊은 작가 특유의 패기와 발랄함으로 한국화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머 넘치는 소재와 채색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국화를 만날 수 있다. (704-7704)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1-08-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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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8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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