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최영함
- 내용
‘아덴만의 영웅’ 청해부대 최영함과 장병들이 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지난달 27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로 무사히 귀환했다. 최영함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와 선원들을 구출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사진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환영하는 모습).
- 작성자
- 사진제공·부산일보
- 작성일자
- 2011-06-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77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