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영화제 ‘침묵을 말하다’ 열려
오는 27일 롯데시네마 서면점
- 내용
-
김성철 감독의 영화 '괜찮아'.부산여성의전화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서면점에서 여성인권영화제 ‘침묵을 말하다’를 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영화제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해 열린다.
오후 4시~6시 40분 영화 △올리비아 클라우스 감독의 ‘침묵을 말하라’ △조세영 감독의 ‘버라이어티생존토크쇼’를 보고 조세영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오후 7시~9시 △박성진 감독의 ‘가족계획’ △김성철 감독의 ‘괜찮아’ △‘침묵을 말하라’ 등 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참가신청은 전화(817-4321), 메일(****@hanmail.net)로 해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
- 작성자
- 이용빈
- 작성일자
- 2011-05-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76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