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476호 전체기사보기

여성인권영화제 ‘침묵을 말하다’ 열려

오는 27일 롯데시네마 서면점

내용
김성철 감독의 영화 '괜찮아'.

부산여성의전화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서면점에서 여성인권영화제 ‘침묵을 말하다’를 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영화제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해 열린다.

오후 4시~6시 40분 영화 △올리비아 클라우스 감독의 ‘침묵을 말하라’ △조세영 감독의 ‘버라이어티생존토크쇼’를 보고 조세영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오후 7시~9시 △박성진 감독의 ‘가족계획’ △김성철 감독의 ‘괜찮아’ △‘침묵을 말하라’ 등 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참가신청은 전화(817-4321), 메일(****@hanmail.net)로 해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

작성자
이용빈
작성일자
2011-05-2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76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