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부산 “시민 다 함께, 더 많이”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 정기총회… 부산상품 애용·행복부산 만들기 온 힘
- 내용
부산사랑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부산사랑, 향토사랑이다.
향토사랑 시민운동단체인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공동회장 허남식 부산시장·조규향 동아대 총장)는 10일 ‘2011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도 부산사랑 시민운동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내사랑부산운동은 시민이 주체가 되고 행정이 협력·연대하는 민·관 협력운동으로 부산 주요기관과 단체, 시민·사회 등 모두 358곳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올해 중점 과제로 △부산상품 애용 △전통시장 활성화 △출산장려 및 인구 유출억제로 ‘활력 있는 부산’ 만들기 △장애인 먼저 운동, 다문화가족 이해 증진 운동 등 ‘더불어 함께 사는 부산’ △내 고장 문화와 예술행사 참여, 도시경관 가꾸기, 부산 정체성 찾기 등 ‘맛과 멋이 넘치는 부산’ △시민 참여 도시녹화사업, 에너지 절약운동, 도시하천 살리기 운동 등 ‘푸르고 깨끗한 부산’ △승용차 부제 참여, 차 없는 거리 조성,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 등 ‘편리하고 안전한 부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마을’ △내사랑부산운동 회원단체 역량 강화를 위한 ‘NGO 워크숍’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난해에도 품격 있는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를 목표로 탄소제로 운동,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녀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행복마을 프로젝트, 실버 가요제, 아프리카 의료봉사 등을 통해 부산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열린 ‘2010 부산 NGO대회’를 통해 시민걷기운동, NGO박람회, 사진전, 거리음악회, 시민 가창제, 학술포럼 등을 열어 향토사랑에 대한 부산시민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1-03-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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