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부산 의사, 이젠 안녕”
부산시의사회 ‘친절서비스 교육’ 열띤 호응
- 내용
- 부산시의사회가 친절한 부산 병·의원 만들기를 위한 친절 서비스 순회교육에 나섰다(사진은 지난 3일 부산진구 온 종합병원에서 열린 순회교육 모습).
“실력 있는 부산 의사들의 친절한 부산 병·의원 만들기 열풍.”
부산시의사회(회장 정근)가 친절한 부산 병·의원 만들기 캠페인에 나섰다. 의사회는 지난 3일 부산진구 온 종합병원 대강당에서 부산진구의사회 소속 회원과 의료계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절 서비스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친절교육이 간호사나 행정직원 대상의 형식적인 교육인 것에 비해 부산시의사회가 직접 나서 알찬 내용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도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방법에서 벗어나 직접 불만고객의 입장에서 유형에 따른 다양한 대처방법을 함께 찾아보고 긍정적인 병·의원 이미지 만들기, 개별적 고객 응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사례를 보여준다. 또 환자에 따른 다양한 대처 방법 등 실제 병·의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직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한 부산진구의사회 배문준 회장은 “이번 친절 서비스교육을 통해 친절을 바탕으로 한 의료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의사부터 친절 마인드를 가질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정근 부산시의사회 회장은 “친절서비스 순회교육이 무뚝뚝하다고 인상지어진 지역 의사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의사회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부산지역 의료계의 새로운 친절서비스 바람을 일으켜 시민과 해외 의료관광객에게 부산 의사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1-03-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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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6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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