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정부행정' 불신만 키운다
청와대·정부, 눈치보기·무책임 발언 …'신공항 3월 약속' 꼭 지켜야
- 내용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을 둘러싼 청와대와 정부의 오락가락 행정이 동남권 지자체의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사진은 허남식 부산시장의 '가덕도 신공항' 당위론 을 크게 보도한 한 중앙일간지의 인터뷰 지면).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을 둘러싼 청와대와 정부의 오락가락 늑장행정이 동남권 지자체의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의 눈치보기식 행정이 끝없이 늘어지고, 무책임한 발언이 불거지면서 지역주민들의 현 정권에 대한 불만과 불신도 날로 드세지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는 "국토해양부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라거나 "아직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식 논의되지 않고 있다"거나 '신공항 재검토론'을 언론에 흘리는 등 안이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동남권신공항 입지 평가는 당초 계획대로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는 국토해양부의 공식해명과는 달리 정부와 청와대 일각에선 "3월 말까지 입지 선정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돌고 있다.
당초 정부나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이 "3월까지 후보지별 평가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공언한 사실을 뒤집는 내용들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 시민단체로 구성된 바른공항건설시민연대는 최근 잇따라 성명을 발표, "동남권 신공항은 지금 당장 추진해도 늦다"고 지적, "정부가 건설 필요성 자체에 회의적 시각을 드러내고 있는데 대해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낀다"며 '3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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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1-0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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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6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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