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겨울무대 '예스터데이'
- 내용
80년대를 추억하는 연극 '예스터데이'가 오는 2월27일까지 공간소극장(남구 대연동)에서 열린다.
추억 속 1980년대를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행복했고, 세련되지 못했지만 순수했던 지난 시절의 가슴 떨리던 첫사랑의 추억을 그린 작품이다. 김은숙 작, 송진경 연출. 박다윤 김근아 등 출연. (611-851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1-01-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59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