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호구역 지정 개선을"
"을숙도대교 요금 700원으로"
제20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 내용
부산시의회가 지난 15일 연 제20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창조도시교통위 노재갑(민주 비례대표) 의원과 보사환경위 전봉민(수영2)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노재갑 의원은 "을숙도대교는 주로 도시근로자들이 이용하는 유료도로로 출퇴근시간 요금을 1천400원에서 1천원으로 내렸지만 이용자들은 너무 과중하다는 여론이 많다"며 "부산시가 광안대교를 비롯한 다른 유료도로에 비해 을숙도대교에 지원하는 비용이 현저히 적은 만큼 출퇴근 요금을 700원으로 추가 인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전봉민 의원은 "부산시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은 시내 곳곳 총 58곳 198만㎡에 달하며, 문화재보호구역 내 절반이 넘는 51.6%는 개인 사유지로 재산권 행사를 제한받고 있다"며 "부산시는 문화재보호구역 인근 반경 200~500m까지 광범위하게 문화재 영향검토구역으로 포함시켜 놓고도 매 10년마다 적정성 검토를 통해 구역을 조정해야 함에도 이를 한 차례도 이행하지 않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12-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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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5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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