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454호 전체기사보기

부산 CEO, 내년엔 확장경영 힘 쏟는다

부산경총 2011년 경제전망 … 확대경영 36.4%, 긴축 15.1%

내용

부산지역 최고경영자(CEO) 10명 가운데 4명은 내년 경영계획으로 '확장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성한경)가 지역 주요기업 103곳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내년 경제전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6.4%가 내년 경영계획으로 '확대경영'을 꼽았다. '긴축경영'은 15.1%에 그쳤다.

지난해 조사결과와 비교해 긴축경영은 23.7%p(포인트) 감소하고, 확대경영은 5.1%p 증가해 지역경기 회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확대경영의 구체적인 시행계획으로는 '설비투자 확대'라는 응답이 42.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긴축경영은 '전사적 원가절감'이 33.3%로 가장 많았다. 특히 내년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전년 수준 이상의 투자를 하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36.8%, 규모를 줄이겠다는 응답은 21.1%에 그쳤다.

부산지역 CEO의 56.4%는 현재의 경기상황이 상승국면에 있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했으나 23.1%는 '더블딥(이중저점)'의 첫 번째 저점을 통과한 상황으로 다시 한번 저점 확인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내년 경영의 가장 큰 걸림돌로는 원자재 가격불안이 25.3%로 가장 높았고, 내수침체 19.3%, 세계 경기회복 지연 16.7%, 환율 불안 15.9% 등의 순이었다.

부산지역 수출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손익분기점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130원이라고 답했으며, 내년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현재 수준인 배럴당 82.7달러로 전망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0-12-2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54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