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작가 전상철 초대전
- 내용
- '리듬- 009'.
섬유작가 전상철 초대전이 한국아트미술관(남구 대연동)에서 열리고 있다.
전상철은 2010 부산비엔날레에도 참가한 탄탄한 내실을 자랑하는 섬유작가. 빛이 사물에 닿는 순간의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반복적인 패턴의 섬유 작업을 통해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빛과 색을 주제로 하는 작품 15여 점을 선보인다. 오는 17일까지. (612-3400)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0-1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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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5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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