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운항신뢰도 '으뜸'
전세계 285개 항공사 가운데 지연·결항률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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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운항신뢰도에서 세계 최고에 올랐다. 에어부산이 운항중인 B737 기종이 전 세계 28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운항신뢰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간 전 세계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실적을 분석한 결과 에어부산의 B737-400과 B737-500 기종이 정비로 인한 지연 및 결항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B737-400·500기종은 전 세계 285개 항공사에서 모두 1천984대를 운항하고 있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항공기 제작사인 미국 보잉사와 프랑스 에어버스사는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자사에서 생산한 항공기의 기종별 지연 및 결항률을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부산 김수천 대표는 "정시운항은 고객과의 약속인 만큼 정비로 인한 지연과 결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정비에 나서고 있다"며 "100% 안전·정시운항이라는 목표를 갖고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이 부산지역 일자리 늘리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은 첫 취항 후 여덟 번의 공채를 통해 280여명의 인력을 새로 채용했다. 예약센터와 공항조업 등의 인력까지 포함하면 5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집계됐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0-10-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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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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